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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식품산업 실태와 전망

글쓴이 : 아이유켐 날짜 : 2021-08-30 (월) 13:40
2021 글로벌 식품산업과 H&B 푸드 시장 실태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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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은 글로벌 식품산업에도 변화와 혁신을 불러오고 있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가정간편식(HMR) 시장은 밀키트(Meal kit)로 성장 모멘텀을 확장시켰으며 환경문제와 비건시장에 대응한 대체육 시장이나 곤충 등 천연물 소재 등에서 신생 푸드테크 기업의 등장은 식품시장의 활력이 되고 있고, 메디푸드, 실버푸드 등 새로운 식품 카테고리와 펫푸드 등 신시장에서 식품기업의 사업 기회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씨에치오 얼라이언스(CHO Alliance)가 ‘2021 글로벌 식품산업과 H&B(헬스앤뷰티) 푸드 시장 실태 및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위생 및 면역 관리에 대한 관심 급증
헬스푸드 소비가 증가

국내외에서 건강기능식품은 수년간 식품업계의 유망 신성장 분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코로나19로 일상생활 속 위생 및 면역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 Medication)’이란 건강 트렌드의 부상과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기존 면역력 강화제로 인기를 끈 홍삼에서 나아가 비타민과 유산균 등의 헬스푸드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건강과 미용을 한 번에 챙기는 ‘먹는 화장품’으로 관심을 받는 콜라겐 소재 등 뷰티푸드(이너뷰티) 시장도 새롭게 성장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등 바이오기술에 기반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과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도 등장하고 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aTFIS)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5.0%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이런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가별로는 2020년 기준 미국이 3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중국 14.8%, 서유럽 12.7%, 기타 아시아 국가가 10.9%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도 2019년 기준 매출액은 2조950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7.0% 증가했고 매출량은 7만469톤으로 지난해 대비 44.8%에 이르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4차 산업 기술과 트랜드 융합된 ‘푸드테크’ 대세
IT기업, BT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로 주목 

한편 ‘K-팝’, ‘K-뷰티’, ‘K-뮤비’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한류 영향은 ‘K-푸드’로 이어져,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해 식품산업이 내수시장을 넘어 수출산업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는 정부 차원에서 식품소재 개발에서 식품기술 개발, 신규 시장 개척 등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수출기업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식품시장에는 ‘푸드테크’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4차 산업 기술과 트랜드가 활발하게 융합하고 있고, 전통적인 식품기업뿐만 아니라 IT, BT 기술 기업에게도 시장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있어 경쟁력 있는 국내 식품기업이나 IT기업, BT기업에는 세계시장에서 능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사업 기회가 등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당사는 국내외 식품시장의 최근 동향과 함께 특히 H&B(헬스앤뷰티) 푸드 시장의 주요 이슈, 기술, 정책, 관련 기업 등의 사업 동향을 조사 분석해 본서를 출판했다.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이번 보고서가 식품산업뿐만 아니라 건강과 뷰티 관련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의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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