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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제조산업 전시회

글쓴이 : 아이유캠 날짜 : 2020-05-25 (월) 10:26

글로벌 식음료/세라믹 제조사 아프리카 시장 주시하다
나이지리아 제조산업 전시회 Review


2020 나이지리아 유일의 제조산업 전시회 ‘Nigeria Manufacturing Expo 2020’
기술 제공 및 공유를 통한 제조업 육성을 목표로 주요 산업부문 망라한 전시 추진

 

<Nigeria Manufacturing Expo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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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라고스 무역관 자체 촬영

 

Nigeria Manufacturing Expo는 나이지리아 유일의 제조산업 전시회로 제조 및 생산, 포장, 운송 및 물류 분야를 포함한 전시회이다. 2015년 최초로 개최되어 금년 5회째를 맞이하였으며(2019년은 미개최), 장소는 라고스에 소재한 랜드마크 전시장이다. 나이지리아 제조산업 전시회는 나이지리아 원자재 전시회(Nigerian Raw Materials Exposition)와 동시에 개최된다.
나이지리아 제조업 협회인 MAN(Manufactures Association of Nigeria)이 주최하며, 연방 과학기술부, 연방산업부 및 산업은행, 농업은행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타 후원기업들로는 당고테그룹, 쥬바일리 브로스, NIRSAL, ZINOX 등의 민간기업 및 아프리카 수출입은행(AFREXIMBANK), 나이지리아 수출입은행(NEXIM) 등이 참여하였다.
나이지리아 제조업 전시회는 나이지리아 전국 6개 권역(Geo-Political Zone)의 제조업체들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서 전국적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 등
3일간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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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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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분야 및 전시품>

 

전시회 개막 첫째날에는 환영식이 개최되었는데, 나이지리아 제조업협회(MAN)의 대표인 Mr. Mansur Ahmed가 연사로 참여하였다. 아흐메드 회장은 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 협정 (AfCFTA)의 원활한 진행과 경제 다각화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둘째날에는 원자재 연구개발위원회(RMRDC) 사무국장인 Hussaini Ibrahim 교수가 연사로 참여하여 동 전시회가 제조업체들이 필요한 원자재를 충분히 공급하는 한편, 연구개발 및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는 나이지리아의 주요 농산물 및 광물자원인 카사바, 옥수수, 수수, 열대 과일, 철, 석고 등 농작물 및 광물 자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창출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시회 3일차에는 나이지리아 제조업협회(MAN)의 부사장인 Mr. Isaac, Adefemi Agoye이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MAN이 나이지리아의 제조업체들의 이익증진 및 보호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나이지리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의 성장 기대

 

<Nigeria Manufacturing Expo 부대행사로 마련된 기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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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라고스 무역관 자체 촬영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의 2017 PMI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2015~2016년간 경제 부문에서 지난 20년내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경험했지만 제조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나이지리아의 제조 산업은 제지업, 섬유 및 의류 생산, 가죽 및 신발 생산, 가구 및 목재 제품, 금속, 컴퓨터 및 전자 제품, 석탄 및 석유, 고무 및 플라스틱, 비금속 제품, 기계, 운송 장비, 가전 및 전기 장비 등 제조업 각 분야로 활발하게 성장 중이다.

 

제조부문 성장가능성에도 불구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환경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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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라고스 무역관 자체 촬영

 

나이지리아는 상품 제조의 기초를 제공하는 다양한 원료 및 원자재가 풍부하며, 이는  많은 제조사들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경제를 다각화하기 위해 제조 부문에서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더 많이 유치하고 거시 경제 안정성의 복원을 위해 전반적인 투자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나이지리아 정부는 수입 제한, 저렴한 자금 조달 촉진, 차별적인 외환 정책 등을 통해 더 많은 나이지리아의 제조 회사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법과 제도적인 측면에서 나이지리아는 외국 기업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지리아 제조업 부문에 진출하고자 하거나 관련분야 파트너 발굴을 위해서라면 나이지리아 제조산업 전시회 참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본고는 [Nigeria Manufacturing Expo, 라고스 무역관]이 취재한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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