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UCHEM :::
 


총 게시물 344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바이오화학 시장 및 기술동향과 사업현황

글쓴이 : Riushop 날짜 : 2019-04-25 (목) 13:03 조회 : 148

바이오화학 시장·기술 동향과 사업현황

 

메인.jpg

임팩트북이 ‘바이오화학(바이오플라스틱/바이오매스/바이오연료) 시장/기술 동향과 사업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스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규제와 석유 고갈이라는 문제로 인해 에틸렌 기준 세계 4위의 석유화학산업 강국이면서 수송용 연료 및 화학산업 원료를 전적으로 국외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국내 화학산업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팩트북은 이 보고서가 바이오화학 및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는 관련 기관·업체의 실무담당자에게 사업전략 수립과 시장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바이오화학 시장의 점진적인 영역 확대
“바이오에너지 점유율, 재생에너지의 약 80%가 될 전망”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은 지속가능한 경제에 대한 관심증가에 의하여 기존 석유자원 이외의 자원유래 수송용 연료 및 화학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바이오기반 화학산업을 통해 바이오매스 유래 탄소자원으로부터 수송용 연료 및 화학소재를 생산하려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주도로 바이오화학기술의 개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화학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바이오화학육성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바이오화학산업은 높은 잠재성에 비하여 실제 생산기술의 개발이나 산업화는 상대적으로 더딘 상태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 해외에서 Industrial Biotechnology 또는 White Biotechnology로 분류하는 바이오화학산업은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사용하거나 생산공정에서 효소나 미생물과 같은 생물체를 이용하여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생산 공정에서 원료에 상관없이 바이오공정을 이용하는 경우와 어떤 공정이든 바이오매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바이오화학은 독성이 없고 지속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이어서 재생 불가능한 자원 유래 화합물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며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중간체 물질이나 최종제품으로 처리될 수 있다.
이러한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만든 바이오에너지는 타 신·재생에너지원에 비해 가용량이 매우 크며,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총 재생에너지 사용량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되어 2030년의 바이오에너지 점유율은 재생에너지의 약 80%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수송용 바이오에너지 연료의 경우 2011년 4%에서 2035년 점유율이 1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1.jpg

글로벌 화장품 국가별 시장동향 및
주요 기업 비즈니스 전략

 

또한 최근 임팩트가 발표한 ‘글로벌 화장품 국가별 시장동향과 주요 기업 비즈니스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산업은 2016년까지 성숙산업의 특성과 함께 유럽 재정위기, 신흥국 통화 평가절하 등으로 저성장을 경험했으나 2017년 4648억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5.2%의 높은 성장세로 전환, 2022년까지 연평균 5%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주요 트렌드인 천연원료와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는데 친환경, 천연원료 기반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이 최대 규모로서 화장품 산업성장을 선도했다. 이어 헤어케어 제품이 2위, 색조화장품이 3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외 남성용, 영유아용, 향수, 데오도란트 등의 품목이 성장세를 주도했다. 기업별로는 로레알과 유니레버가 각각 부동의 글로벌 1, 2위를 유지했으며 에스티로더는 P&G를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북미가 세계시장의 43%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지역의 화장품 산업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또한 중국, 인도 등 중산층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아시아 중심의 시장이 확대되었으며 특히 중국은 최근 5년 연평균 6.3%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성장을 견인했다.
제품별로는 스킨케어가 전체 화장품 시장의 1/4을 차지하며 대부분 권역 및 국가에서 가장 큰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메이크업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갖고자 하는 트렌드 확산으로 스킨케어제품의 시장점유율은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색조화장품도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흥시장 소비자의 립제품, 파운데이션, 마스카라 등 사용 일상화에 시장규모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미국, 중국, 일본이 3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미국 화장품 시장규모는 2017년 860억달러로서 세계시장의 18.5%를 차지하는 국별 제1위 시장이며 중국시장은 535억달러의 제2위 시장으로서, 세계시장의 11.5%를 점유하고 있으며 향후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선진국 중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도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향후 시장점유율은 축소될 전망이며 신흥국 중에는 브라질, 인도 등이 주도하는 가운데, 러시아 역시 주요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